
카셰어링 쏘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공유차량 딜리버리 서비스 ‘도어투도어(D2D)’를 시작한다. 지난 2014년 9월, 허브형 편도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했던 쏘카는 이번 ‘도어투도어’ 서비스 론칭을 통해 다시 한 번 업계 리딩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이다.
이용자가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차종을 갖다주는 이번 서비스는, 무거운 짐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동승자가 있어 차고지까지 이동이 어렵거나, 원하는 차종이 근처에 없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고객들의 카셰어링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쏘카의 ‘도어투도어’ 서비스는 한국형 프리-플로팅(자유반납)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로 관련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왕복 및 허브형 편도서비스로 카셰어링 이용패턴의 빅데이터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는 쏘카는, 이번 ‘도어투도어’ 서비스의 이용패턴 데이터 통해 필요한 장소에서 대여하여 이동 목적지에서 반납하는 방식으로 또 한 번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쏘카의 이번 서비스는 서울 강남, 광진, 마포구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승호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허브형 편도서비스에 이어 공유차량 딜리버리 서비스인 ‘도어투도어’까지 카셰어링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여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쏘카는 ‘도어투도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 오는 6월 30일까지 배차요금 50% 할인, 출발 및 도착지 주차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쏘카의 이번 ‘도어투도어’ 서비스 론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ocarsharing)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