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맥스엘리트(www.maxelite.co.kr, 공동대표 명재덕, 양경훈)에서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파워서플라이 '맥스웰(MAXWELL)' 시리즈 3종을 국내 발표했다.

맥스엘리트는 지난 17일 국내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런칭 간담회를 개최하고 맥스웰 파워 시리즈를 선보였다. 맥스엘리트는 중국에 위치한 파워 전문 생산 기업으로 연간 250만개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동안 유명 브랜드 파워서플라이를 OEM 공급해왔지만 PC 시장이 줄어들면서 OEM/ODM 위주 사업에서 맥스엘리트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중국 내수시장을 필두로 한국, 독일, 대만 등에 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맥스엘리트 관계자는 "시장의 선택을 받으려면 남달라야 한다. 맥스웰시리즈부터 시작될 맥스엘리트의 파워 서플라이는 독특하고 참신한 컨셉, 탄탄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 밝혔다.

400W/ 500W/ 600W 세 가지 모델로 국내 출시되는 맥스웰 시리즈는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반영해 케이블 길이를 넉넉하게 만들고,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3.3V DC to DC 컨버터를 적용했다.

최근 PC 케이스들이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변하면서 주로 메인보드 상단에 위치한 4+4핀 전원 커넥터에 별도의 연장 케이블 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70cm 길이 케이블을 사용했다. 깔끔한 선정리를 위해 케이블을 케이스 뒤로 돌려서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5V가 아닌 12V 출력을 전환하는 3.3V DC to DC 컨버터를 채용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PC에서 3.3V 하락 문제를 방지하며 부팅 초기 하드웨어 검사나 C6/C7 모드 동작에도 대응한다.
여기에 최근 하드웨어 구매가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아닌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는 점을 고려, 택배 운송 도중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완충제를 내부 포장에 적용했으며, 삼성화재 10억원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소비자의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맥스엘리트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가격 경쟁을 위해 보급형 Non PFC 파워로 출시되지만 이후 A-PFC 기능에 80 PLUS 스탠다드 기준의 엘리트 시리즈, 80 PLUS GOLD 인증을 획득한 풀 모듈러 방식 맥스 시리즈, 그리고 TFX, M-ATX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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