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대회에서 '개구리'라는 닉으로 활동하고있는 프로지망생이 대회에서 핵 의심 유저로 몰리는 사건이 발생해 커뮤니티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넥서스컵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대회를 유명 커뮤니티인 인벤에서 주최했다.
대회당시 팀 '아티즌'의 '개구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게임이 끝난뒤에 나오는 최고의 플레이 화면에서 핵 사용이 의심될만한 화면 이동을 보여주어 대결했던 상대팀에서 핵 검증을 요구했던것.
영상으로 살펴보면, 확실히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나도 맞아 떨어지는 조준력과 화면 이동때문에 많은 여론이 핵이 맞다는것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팀 '아티즌'이 블리자드에 로그를 보내 문의한 결과, 핵은 사용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블리자드가 로그를 살펴보는동안, '개구리'유저가 직접 인벤방송에 출연해, 실력을 선보이며, 핵이 아니라, 실력임을 입증했다.
게다가 '개구리'유저가 평소, 게임 승률이 80%의 고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핵사용 유저로 의심받을만 한점도 이번 방송 출연을 통해 실력임을 입증하며 오히려 80%도 낮아보인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전해지고있다. 또한, 아직 10대이며, 여성 프로지망생이라는점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증폭 시키는 방송이였다고 평가하고있다.
당시 핵 같은 화면이동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최고의플레이 화면은 서버와 유저간의 딜레이를 줄여주는 시스템적인 보정기술이 만들어낸 관전 오류로 밝혀지고있다. 블리자드측에서도 실제 게임플레이 만큼 정확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이미 밝히고 있었던 상황이다.
한편,이같은 소식이 해외로도 전해져 외국의 유명 커뮤니티에서도 이같은 소식의 게시물이 많은 추천을 받는등 현재 오버워치씬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