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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6-06-23 10:56
[뉴스]

모바일 광고업체 인모비, 불법 위치 정보 수집으로 95만 달러 벌금

모바일 광고 기업 인모비(InMobi)가 FTC로부터 95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번 결정은 사용자의 동의없이 위치 정보 수집이 드러난 때문으로, 인모비의 광고 플랫폼은 수천개의 앱에 사용되어 약 15억 대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광고를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모비는 사용자가 기기의 위치 추적 기능 자체를 꺼버린 상태에서도 사용자의 위치를 유추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인모비측은 이번 위치추적 문제가 기술적 결함(technical error) 때문이라 주장하며 지난해 4분기 이미 수정된 내용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FTC와 인모비측의 합의에는 그동안 불법으로 모아온 정보의 삭제와 앞으로 20년간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 진행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FTC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그(Tag)  : 인모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F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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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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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꾸냥 / 16-06-27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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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기도 지치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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