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라이센스 인증 방식을 도입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C World에 따르면 MS가 윈도우 10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준비 중인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에 PC 사용자가 윈도우 10 라이센스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툴을 제공할 거라고 한다.
정품인증 문제 해결사(Activation Troubleshooter)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빌드가 배포되었는데, 사용자가 자신의 MS 계정과 디지털 윈도우 10 라이센스를 연결해 PC 하드웨어를 변경하더라도 자신의 계정과 연결된 라이센스로 다시 윈도우 활성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라이센스 계정 연결로 자신이 보유한 정확한 윈도우 버전과 연결할 수 있어 윈도우 10 프로 라이센스를 가졌는데 윈도우 10 홈 버전을 설치한 경우 해당 툴을 통해 윈도우 10 프로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다만, 참고 문헌에서는 MS가 같은 라이센스로 장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정확히 몇 번이나 가능한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MS는 기존 윈도우 7 및 8.1 정품 사용자들에 대한 1년 간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을 오는 7월 29일자로 종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