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오는 30일, 르노가 콜롬비아 메들린에서 '알래스칸(Alaskan)'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르노 알래스칸은 지난 해 9월 콘셉트카로 공개됐던 픽업 트럭이다 .최초 공개 당시 내년 중 남아메리카 시장에 전략 차종으로 판매하겠다고 언급한바 있다. 르노는 이 계획을 따라 오는 6월 30일 콜롬비아 메들린에서 알래스칸의 최종 양산형 모델을 발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르노 알래스칸은 닛산에서 신형 픽업 트럭으로 출시된 나바라(Navara) NP300,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미국 내 출시 예정으로 개발 진행 중인 픽업 트럭과 플랫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장서 양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르노 알래스칸 최종 양산형 모델은 유럽 중앙 표준시(CET) 기준으로 6월 30일 오후 5시 30분, 우리나라 표준시로는 7월 1일 새벽 1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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