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스바겐이 내년 초부터 시험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7인승 신형 티구안'이 누출됐다.


▲ 폭스바겐 7인승 신형 티구안 LWB 쓰파이샷 / 이미지 출처 : carscoops @ Autohome, Sohu
7인승 신형 티구안은 기존 5인승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약 11 cm 긴 모델로 알려져 있다. 5인승 신형 티구안의 휠베이스가 제원상 2.681 m라면, 이번에 스파이샷 촬영된 7인승 신형 티구안은 2.79 m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육안상으로 관찰 가능한 다른 점이 있다면 벨트라인 마무리 형상이 다르다는 점이 되겠다. C필러 이후 진행된 윈도 면적도 7인승 신형 티구안이 5인승 모델보다 넓다.
급이 비슷한 특정 차량과 비교한다면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의 경우 휠베이스가 2.7 m, 싼타페 더 프라임의 롱휠베이스 모델인 더 뉴 맥스크루즈는 2.8 m 수준이다.
신형 티구안은 출시 때부터 이렇게 두 가지 타입의 모델로 전 세계 출시가 확정(중국은 제외)된 상태기 때문에 내년 중이나 내후년엔 국내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5인승 신형 티구안은 유럽형 파사트 GT와 더불어 올 연말로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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