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출시 예정인 미 노트2 (Mi Note 2)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GizmoChina에 따르면 샤오미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스마트폰 신제품 미 노트2와 미5S(Mi5S)를 발표할 예정이며, 미 노트2를 암시하는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한다.

샤오미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별도의 내용 없이 '2>5'라는 문구만 표시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미 노트2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5.7인치로 Mi5 시리즈의 5.15인치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미 노트2의 성능이 Mi5보다 좋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미 노트2가 삼성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노트(Not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 노트2가 갤럭시 노트5보다 좋다'는 식으로도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도 오는 8월 2일 차세대 갤럭시 노트7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1년 전에 출시된 구형 갤럭시 노트5와 비교는 지나친 확대 해석으로 보인다.
한편, 샤오미 미 노트2는 현재까지 나온 루머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엣지 시리즈처럼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포스 터치 기능, 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4,000위안(한화 약 69만원)의 가격에 출시될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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