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르세데스 벤츠가 시험 개발 중인 '신형 G바겐(정식명 : G클래스)'가 해외서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포착된 신형 G바겐은 기존 모델로 제작된 프로토타입으로 준비된 것으로 보여진다. 당시 리어 범퍼를 탈거해 4륜 구동 시스템 구조물 중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기는 했다.
루머에 따르면 신형 G바겐은 스티어링 시스템을 리서큘레이팅 볼(RBS) 방식에서 전기 기계식으로, 프론트 서스펜션을 코일 스프링에서 멀티 링크로 바꾸는 등 하드웨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형상은 유지하되 에어로다이내믹을 강화해 공기 저항 계수를 줄여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고, 복합 소재 및 구조 최적화가 반영된 차체로 약 200 kg를 감량할 것이란 얘기도 알려지기는 했다.
이를 다룬 외신에선 메르세데스 벤츠가 개발 진행 중인 신형 G바겐이 내년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