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요타 신형 캠리로 추정되는 시험 주행 차량이 미국서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토요타 신형 캠리는 현재 미시건 주에 위치한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에서 개발 진행 중인 10세대형 중형 세단이다.



▲ 토요타 신형 캠리 추정 시험 주행 차량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위장막으로 차량 주요 부위가 촘촘하게 가려져 무엇이 변화될 것인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긴급 제동 시스템에 대비한 레이더 흔적이 관찰된다. 토요타 차량임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기존보다 크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형 캠리의 차체는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에 적용된 TGNA 모듈럼 플랫폼을 적당히 늘려 개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조 최적화로 공자 중량을 감량하면서 거주 공간을 확대하는 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타 10세대 신형 캠리는 이르면 내년 중 발표된 후, 내후년인 2018년부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캠리가 그동안 약 5년 주기로 풀체인지된 상황(9세대 캠리는 2011년에 출시, 2014년에 부분 변경)을 고려하면 이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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