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6 서울오토살롱’이 7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2016 서울오토살롱에는 약 100여개의 튜닝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4일간 7만여 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참가업체는 지난 15년도에 비해 25%, 관람객 수는 약 20%가 늘었다. 특히 괄목할 만한 성과는 금년 전시회에는 전시된 튜닝카들이 (2륜, 3륜 차량 포함) 150여 대로 전년도보다 30%가 증가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6 서울오토살롱’은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한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자동차 튜닝 앱,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기업 등 다양한 튜닝•애프터마켓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했다.
특히 애프터마켓 산업의 대중화를 위하여 루마필름과, 한국3M카스킨 등 ‘카케어’ 업체와안전과 편의를 위한 오토일렉트로닉스 업체, 용품 및 액세서리 업체 등이 40% 이상 차지하며 일반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크퍼포먼스, 핸즈코퍼레이션, KW, 만하트, KGC코리아 등이 참가하여 다양한 튜닝업체와 제품을 소개했으며, 네이버 자동차의 파워블로거 차량, 커스터마이징 승합차, 디오라마 특별관, 서킷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리프트카 특별관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하여 튜닝 산업을 대중화하는데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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