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장 규모가 5년 연속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PC 시장의 강자 인텔이 사업의 중심을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옮기고, 변화를 가속하기 위한 구조조정을 발표한 가운데 PC 시장의 비중을 축소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재차 확인 되었다.

이는 인텔이 미래 전략 로드맵을 설명하기 위한 10-Q 미래 전략 로드맵에 포함된 차트에서 PC를 찾아볼 수 없다는 데에서 명확해 지는데, 인텔 Brian Krzanich(브라이언 크로재닉) CEO는 4월 19일 직원들에 보낸 메일을 통해 전체 인력의 11%인 12,000명 수준의 감원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동안 인텔 매출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해온 PC 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으며, 위 차트에 대해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수많은 스마트/ 컴퓨팅 디바이스 연결을 제공하는 회사로의 변신을 의미하며, 갈수록 더욱 많은 디바이스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연결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을 설명했다.
결국 인텔은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자동화 차량등에 자신들의 연산 칩이 사용되고, 인텔 기반 데이터 센터에서 처리되는 순환 구조가 완성하길 바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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