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폴로와 비교하면 육안상 휠베이스는 더 길어지고, 좌우로 더 넓어 보이게 하면서 전고를 낮춘 것처럼 보인다. 폭스바겐에서 가장 작은 차로 불리기 보다는 골프처럼 전천후 스포티 해치백으로 스타일을 교정한 것으로 보여진다. 스파이샷 촬영된 휠도 알고 보면 골프 GTI에 장착됐던 것들이다.
영국의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0에선 이 점을 들어 테스트 중인 모델이 폴로 GTI 아니었겠냐며 가능성을 짚었다. 이전 폴로보다 실내 거주 공간을 확대하면서 구성 소재를 변경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란 내용도 지레 짐작했다.
참고로 신형 폴로는 MQB A0로 명명된 모듈러 플랫폼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아우디 신형 TT에서 골프 스포츠밴(SV) 사이 수준의 휠베이스를 갖출 것이라면서, 아우디 A1과 스코다 파비아 같은 차량들보다는 약 9 cm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