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메르세데스 벤츠 CLA250 포매틱(4MATIC) 모델이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 환경 과학원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엔진 형식이 동일한 부분 변경 모델이며, 배출가스 인증은 GMY-MK-14-16, 소음 인증은 GPG-MK-16을 부여받은 것으로 표시됐다. 현재 시판 중인 모델은 2014년 2월 26일 등록 후, 같은 해 8월 15일 한국에너지공단의 국내 연비 인증을 거쳐 출시된 모델이다.




해외선 지난 3월 미국 뉴욕 오토쇼에 2017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CLA250 포매틱(C117 페이스리프트)으로 선보인바 있다. 달라진 것은 프론트 및 리어 범퍼,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이 변경된 점, 스마트폰 연동 인포테인먼트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제공되는 점, 선 반영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약간의 상품성 개선에 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CLA250 포매틱 부분 변경 모델의 국내 출시 시기에 관햇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기존 모델의 경우 배출가스-소음 인증 직후 6개월 뒤 연비 인증을 거쳐 출시됐다. 해당 모델이 국내 출시되려면 지금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이 지난 내년 3~4월 경에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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