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차기 모델로 개발 중인 신형 투싼 기반 '수소 연료 전지차(FCEV)'가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현대차 신형 투싼 기반 '수소 연료 전지차' 추정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촬영된 스파이샷엔 현대차의 시험 주행 차량 후미에 토요타의 수소 연료 전지차 미라이(Mirai)가 뒤따라 줗애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스파이샷 촬영자는 이를 가리켜 현대차가 만들겠다고 발표했던 수소 연료 전지차가 확실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지난 해 12월, 현대차는 1회 충전으로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수소 연료 전지차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최대 500 마일(단위 환산 시 약 804 km)를 주행할 수 있으면서, 최고 177 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모델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에 국내외서 시판된 투싼ix35 Fuel Cell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415 km, 최고 속도가 150 km/h 수준이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판되는 모델은 현대차와 LG화학이 공동 개발한 295 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이 장착되고 있다.


2020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한 현대차 신형 투싼 수소 연료 전지차는 주행 성능이 얼만큼 확보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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