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딜락 프레지덴셜 리무진'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캐딜락 프레지덴셜 리무진 추정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KGP_Photograpy
캐딜락 프레지덴셜 리무진은 미국의 대통령의 방탄차로 운용되는 모델이다. 대통령 전용 차량이란 의미로 '캐딜락 원' 이라 부르기도 하고, 예명으론 '짐승(Beast)'로 불리기도 한다. 수튜탄과 대전차지뢰, 로켓포 등의 강력한 개인 화기 공격에도 끄떡없다.
운전석 창문 두께만 무려 7.5 cm, 윈도를 내릴 땐 8 cm 정도만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어 두께는 무려 20 cm 이상이고, 케블라를 사용한 합성 섬유 타이어, 헤드램프 파손을 대비한 투시 카메라 등 운전자를 위한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후석엔 대통령 수혈용 혈액, 화생방 대비 산소 공급 시스템, 화재 진화 장치, 부통령 및 국방부 핫 라인, 무선 인터넷 PC 및 노트북, 위성 전화 등의 편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스파이샷에 잡힌 신형 캐딜락 프레지덴셜 리무진은 이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풀체인지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 캐딜락의 플래그쉽 대형 세단인 CT6에 첨단 기능을 반영하고, 강화된 개인 화기 방호 성능, 이전과 같이 출입 통제용 방지턱을 넘다가 걸리는 일이 없도록 보완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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