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신형 CC'로 추정되는 시험 주행 차량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폭스바겐 신형 CC 추정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carscoops
해당 내용을 보도한 카스쿱스(Carscoops)는 지난 해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한 스포츠 쿠페 GTE가 신형 CC의 최종 양산형 모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BMW 4시리즈 그란 쿠페를 겨냥해 역동적으로 디자인됐다고 정리했다.
기존의 폭스바겐 CC와 전반적인 디자인을 비교하면 8세대 파사트처럼 직선이 도드라져 있다. 육안상 루프라인이 늘어나고 숄더 위치가 더 높아졌으며, 새로운 시그니처 그래픽의 LED 헤드램프가 관찰된다. 이 외에도 트윈 팁 싱글 머플러에서 트윈 팁 듀얼 머플러로 확대 적용된 점, 현행 모델처럼 프레임리스 도어가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의 신형 CC는 현행 1세대 부분 변경 모델(2012년) 이후 5년 주기를 맞아 내년 중 2세대형 풀체인지 모델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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