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IDF서 밝힌 IoT용 개발 플랫폼 줄(JOULE)에 사용된 아톰 T5700/ T5500 관련 정보가 확인되었다.

2014년 CES서 선보인 SD 카드 크기의 미니 PC 에디슨(Edison)의 후계격인 줄에 사용된 두 아톰 프로세서는 저전력 플랫폼용으로 개발 중인 코드네임 아폴로 레이크(Apollo Lake) 제품으로, 인텔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에디슨에 사용된 아톰 Z34xx 모델과 비교해 싱글 스레드에서 최대 10배 이상 성능이 높다.

아폴로레이크가 타겟으로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인 태블릿과 일체형 PC등에 사용되어온 체리 트레일 아톰 x5-Z8500과 비교했을 때 싱글 스레드 기준 CPU 성능은 약 50%, 그래픽 성능은 40% 개선되었으며, 멀티스레드 환경의 전력당 성능 역시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인텔측은 아폴로레이크 아톰 시리즈가 체리 트레일 아톰과 비교시 평균 50% 성능 개선을 이뤘다고 전했다.

아폴로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과 9세대 그래픽, 골드몬트로 알려진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 이번 줄에 사용된 T5700의 TDP는 4W로 알려졌으며, 공개된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에 따르면 별도 보안 프로세서와 디버그/ TEST 유닛, 센서 허브와 USB 3.0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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