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인
전송 2016-08-18 13:19
[뉴스/보도자료]

Dell 코리아, ‘국내 기업의 x86 서버 만족도 및 기술 트렌드 현황' 보고서 발표



Dell 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x86 서버 사용 실태와 구체적인 만족도를 조사한 ‘국내 기업의 x86 서버 만족도 및 기술 트렌드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Dell 코리아와 한국IDG가 IDG Tech Survey를 통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309명의 응답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x86 서버는 이미 2012년 이후 국내 시장점유율에서 유닉스 서버를 앞지르며 계속 격차를 벌려 왔으며, 작년 3분기 출하량은 3만 4,200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동기 대비 25.5%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전 분야로의 도입이 확장되고 있는 x86 서버에 대한 국내 시장 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응답자 72%는 x86 서버 판매 가격에 만족 ,응답자 74%는 핵심 업무에 x86 서버를 사용 중 ,응답자 60%는 향후 x86 서버를 추가 구매 예정,x86 서버 구매 계획이 있는 응답자 3명 중 2명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추가 구매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현재 사용하는 x86 서버에 대해 만족하는 점을 보면, 응답자중 72.2%가 가격을 꼽았고, 이어 관리 편의성(48.2%), 성능(43.0%), 확장성(36.2%), 안정성(33.7%)이 뒤를 이었다(복수 응답 기준). 가격과 함께 성능과 관리 편의성에 대한 응답이 동시에 높다는 것은 응답자의 상당수가 x86 서버에 대해 비용 대비 가치 측면에서 만족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불만족한 점에 대해서는 3명 중 1명(33.7%)이 안정성을, 이어 기술 지원(24.9%), 확장성(23.6%)을 지목했다. 안정성과 확장성이라는 응답은 만족, 불만족 설문 모두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x86 서버가 여전히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는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 거래나 전사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학사행정 등 핵심 업무 시스템 운영 시 x86 서버 인프라 상에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73.5%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5%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규모별로 x86 서버를 핵심 업무에 사용하는 비율을 비교했을 때, 직원 100명 이하 기업은 69.2%, 100~1000명 기업은 75.7%, 1,000명 이상 기업은 75.5%로 나타나 기업 규모가 클수록 x86 서버를 핵심 업무에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非 IT 업종 대비 IT 업종 기업에서의 x86 서버의 핵심 업무 사용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응답자 10명 중 6명은 x86 서버의 신규 및 추가 구매 계획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구매 계획이 있는 응답자 중 66% 정도는 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을 추가 구매하거나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현재 x86 서버를 핵심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향후 추가 구매 계획을 비교한 결과, 핵심 업무에 x86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의 66.5%가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한 반면, 그렇지 않은 기업은 41.5%로, 20% 이상 차이를 보였다. 즉, x86 서버를 핵심 업무에 사용했던 기업의 과반수 이상이 제품에 만족 등을 이유로 추가 구매에 나서려고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x86 서버의 신규 구매 시, 기존 제품을 추가 구매하는 경우나, 타사 제품으로 변경하려는 경우 모두 가격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는 x86 서버 시장에서 가격이 갖는 상당한 영향력을 의미한다. 한편, 기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 중 2위는 관리 편의성(23.6%), 다른 제품으로 변경하는 이유 중 2위는 성능(19.1%)이 꼽혔다. 이는 상당 수의 서버 업체들이 x86 서버 가격 경쟁에 나설 때, 관리 편의성이나 성능을 자사 제품의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요소로 고려 가능하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x86 관련 신기술 중에서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가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5명이 빅데이터를 꼽았고, 이어 컨버지드 인프라,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SDx), 사물인터넷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하이퍼스케일 인프라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에 주목했는데, 이는 이것들이 대규모 서버 인프라가 필요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이미 관련 기반을 확보한 대기업 쪽에 더 적합함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 컨버지드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관심도 상위 5개를 꼽은 응답자를 추려 x86 서버 신규 추가 구매 계획에 대해 질문한 결과,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에 관심 있다는 응답자 중 72.1%가 구매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소프트웨어정의 인프라가 범용 장비에 가상화를 통해 소프트웨어적 방법으로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등을 대체하는 기술이므로, 이러한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태그(Tag)  : 델, 서버
관련 기사 보기
[영상] 인텔 CPU 4C/8T 혐오와 AMD 라이젠 사랑의 첫 시발점, 짭제온 E3 시리즈 [PC흥망사 18-6]
[영상]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영상] 서버 공략 성공한 펜티엄 II·III 제온과, 최악의 흑역사 펜티엄4 제온 [PC흥망사 18-4]
[영상] 인텔 2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 그리고 최신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영상] 90년대 인터넷 붐과 닷컴 버블이 불러온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전성기, 그리고 x86 서버의 등장 [PC흥망사 18-2]
[영상] AI 에이전트의 핵심 서버 CPU 흥망사, 메인프레임과 워크스테이션 시대 [PC흥망사 18-1]
태그(Tags) : 델, 서버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필명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이기사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와 사진으로, 보드나라의 논조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단 5일! 게이밍 PC 구매 찬스.. MSI, G마켓 월첫세일 데스크탑 특가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서버 공략 성공한 펜티엄 II·III 제온과, 최악의 흑역사 펜티엄4 제온 [PC흥망사 18-4]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