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출시 예정인 인텔 카비레이크 라인업과 성능 관련 추가 소식이 전해졌다.

wccftech에 따르면 인텔 카비레이크는 IPC 면에서 스카이레이크 대비 약 10% 성능 향상이 이뤄졌으며, 메인스트림급인 코어 i3 라인업 출시는 코어 i5/ i7 라인업보다 늦은 2017년 초 출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레이크의 공식 메모리 클럭 지원이 DDR4 2133MHz인 것과 달리 카비레이크는 DDR4 2400MHz까지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IDF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모바일 플랫폼의 경우 H 시리즈 CPU만 DDR4 2400MHz를 지원, 그 외 라인업은 여전히 DDR4 2133 지원에 머물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지금까지 하스웰 리프레시(코어 i7 4790K)와 브로드웰(코어 i7 5775C), 스카이레이크(코어 i7 6700K)모두 베이스 클럭 4GHz에 부스트 클럭 4.2GHz였지만, coolaler에서 전한 내용에 따르면 카비레이크 코어 i7 7700K의 경우 베이스클럭이 4.2GHz, 부스트 클럭은 4.5GHz로 향상된다.
카비레이크는 TDP면에서 큰 변화없이 K버전의 경우 95W, 노말 버전은 65W, 저전력버전 T 시리즈는 35W이며,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FinFET 공정 기반 설계, 스카이레이크와 짝을 이룬 100 시리즈 칩셋과의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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