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들어갈 AP는 전량 TSMC에서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은 아이폰 6s에 사용된 A9 칩 생산을 TSMC와 삼성 양측에 의탁한 바 있는데, 이 때문에 초기에 사용자들 사이에 각 제조사의 제품이 성능과 소비전력에 차이가 있는지 논란이 된 바 있다.
하지만 삼성과의 관계를 감안했을 때 A9 칩셋의 삼성 위탁 생산은 TSMC의 수율이 충분하지 못하기에 선택한 수로 분석되고 있는데, 애플은 지난 6월 TSMC에 A11칩의 10nm 공정 테입 아웃이 진행되었다는 소식이 확인된 바 있다.
알려지기로는 삼성에 파이를 빼앗긴 상황에서도 애플 칩 생산이 3분기 TSMC 전체 수입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내용이 사실일 경우 TSMC의 2017년 실적 개선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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