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모레(24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 예매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추석 연휴를 걸친 9월 12일부터 정식 운행될 노선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지금의 우등버스보다 확충된 편의 시설과 콘텐트,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행 요금은 우등버스의 1.3배 수준이다. 서울-부산 노선은 4만 4,400원(우등버스 3만 4,200원), 서울-광주 노선은 3만 3,900원(우등버스 2만 6,100원)으로 책정됐다. 밤 10시 이후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 할증으로 요금의 10%가 가산된다.
9월 12일~9월 29일 간 지정된 운행 횟수는 서울-부산이 약 2~3시간 간격으로 6회, 서울-광주가 약 1시간 이내 간격으로 15회 운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13일과 14일은 서울-부산 노선의 서울발 예정 시각을 10분씩 늦춘다.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승차하길 원한다면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예매가 가능한 사이트인 코버스(서울-부산)와 이지티켓(서울-광주), 해당 노선이 운행되는 지정 매표소와 무인발권기로 예매하면 된다.
서울-부산 노선은 서울 경부 터미널과 부산 터미널, 서울-광주 노선은 서울 호남 터미널(센트럴시티)과 광주 터미널에서 발권할 수 있다. 코버스와 이지티켓으로 예매한 경우엔 홈티켓으로 출력하거나 매표소 혹은 무인발권기에서 승차표로 발권받으면 된다.
올 추석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로 편하게 귀성 및 귀경하고픈 이들이라면 해당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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