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차기 프로세서로 알려진 카비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 성능정보가 일부 공개됐다.
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공정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세서로 현재 인텔 로드맵 중 14nm 공정 중 마지막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제품군 중 비교군은 i7-6500U(3.1GHz)와 i7-7500U(3.5GHz)으로 됐으며 기존(스카이레이크 6500U)대비 SYSmark에선 12% 더 우수한 성능 WebXPRT에선 19%가량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를 접한 일각에선 기존 스카이레이크보다 높은 GHz로 인해 성능향상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반대의 입장을 살펴보면 동일한 TDP에 보다 높은 GHz를 이루는데 성공했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그래픽코어 성능에 있어선 HEVC 10bit와 VP9 기능을 추가하여 기존보다 더 우수한 비디오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제 해당 기능이 적용되면 4K영상 등에서 보다 우수한 퍼포먼스를 누릴 수 있을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카비레이크의 모바일 제품은 2016년 4분기 전까지 약 100대가량 출시할 예정이라 인텔은 밝혔으며 현재까지 유출된 루머를 종합해보면 데스크탑용 CPU는 2017년 초에 출시예정으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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