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랜섬웨어와 파밍사이트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V3 제품군에 다양한 보안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점 중 하나는 갈수록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랜섬웨어에 대한 대응이 강화된 것을 들 수 있는데, 랜섬웨어 감염 시 특정 폴더를 보호할 수 있도록 '랜섬웨어 보안폴더' 기능 및 '안티 랜섬웨어 툴' 설치 메뉴가 추가 되었다.
개인용/기업용 V3 전 제품군에 도입 계획인 랜섬웨어 보안 폴더는 사용자가 특정 폴더를 보호대상으로 지정하면 해당 폴더에 있는 파일에 대해 외부 접근을 차단한다. 즉,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보호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랜섬웨어가 암호화 하지 못한다.
다만 파일 보호를 위해 사용자도 '보호 폴더' 내 파일 수정 및 편집이 제한되며, 사용자가 보호폴더 내 파일을 수정 및 편집하기 위해서는 폴더 보호기능을 끄거나, '허용 프로세스 설정'으로 수정 대상 파일을 보호예외 설정(예외 설정 시에는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해당 파일은 암호화 됨)이 필요하다.
안랩은 ‘랜섬웨어 보안 폴더’ 기능을 V3 Lite부터 V3 Endpoint Security(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까지 모든 V3 제품군에 제공한다.
추가로 V3 365 클리닉에만 제공되는 '안티 랜섬웨어 툴'은 랜섬웨어 의심행위를 PC내 가상 공간에서 먼저 실행해보고 랜섬웨어 여부를 판별하는 솔루션으로, 해당 솔루션을 이용해 랜섬웨어 의심행위가 PC에서 실행되는 것을 예방해, 신종/ 변종 랜섬웨어를 방어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개인용 토털 PC 케어 솔루션 ‘V3 365 클리닉’의 ‘서비스’화면에서 ‘안티 랜섬웨어 툴’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랜섬웨어 대응 기능외에 V3 365 클리닉과 V3 MSS에는 행위기반 진단으로 파밍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파밍사이트 차단' 기능이, 7일 동안 PC 미검사 시 정밀검사를 안내하는 'PC검사 캠페인'이 V3 Lite, V3 365 클리닉, V3 MSS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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