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블루투스 4.2보다 8배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블루투스 5 디바이스가 빠르면 2017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루투스 5는 전 세대 규격 대비 네 배의 수신 거리와 두 배의 속도를 지원하며, 데이터 브로드캐스트 용량(data broadcasting capacity)은 여덟배까지 확대되며, 올 연말에서 2017년 초에 공식 규격이 발표될 예정이다.
SIG측에서는 블루투스 5 규격이 사물 인터넷(IoT) 디바이스간에 늘어나는 데이터 전송량과 연결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식 규격이 재정되는 것과 동시에 관련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SIG측에서 밝힌 스펙에 따르면 장애물이 없는 환경에서 블루투스 5 디바이스의 수신거리는 최대 400m, 실제 환경에서는 120m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 이미 Texas Instruments는 블루투스 5.0 지원 CC2640 칩을 개발 하고 있는데, 관련 업체에서는 이미 발 빠르게 관련 제품 개발에 착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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