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7으로 수조원대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삼성에서 약 200명 수준의 임원 감축이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삼성의 임원은 약 1080명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최대 20%인 약 200명 수준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단행된 임원 감축에 연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갤럭시 노트 7 여파로 인한 문책성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연이은 폭발 사고로 결국 출시 두 달도 되지않아 단종된 갤럭시 노트 7은 미항공국과 고속철도는 물론 국내 항공기에도 반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교환 및 환불 조치가 진행 중으로, 삼성에서는 갤럭시 S8의 출시를 당초 일정보다 앞당길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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