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후에도 PC 메모리 가격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이러한 가격 상승 요인은 모바일 시장의 수요 급증이 주 원인으로, 갤럭시 노트 7 폭발 이슈로 갤럭시 S7과 S7 엣지 생산량을 늘린 삼성과 아이폰 7 시리즈를 선보인 애플 등 주요 업체들이 4분기 주문량을 늘리면서 PC용 제품 출하량이 영향을 받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모바일 업체의 주문량이 몰리면서 PC 메모리의 공급 연기 현상은 10주에서 20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관련 업체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약 한달 가령의 재고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급격한 가격 상승은 없겠지만,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6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최소 2017년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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