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용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LealDroid가 구글 산하로 들어갔다.
윈도우용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만든 LeapDroid의 창업자 Huan Ren과 Huihong Luo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구글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일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LeapDroid는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 회사 중 하나로 2015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올해 6월에 가상 머신 기술을 통해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시스템 에뮬레이터인 LeadDroid 에뮬레이터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구글로 들어가면서 LeadDroid 에뮬레이터 개발은 중단할 예정이며 기존 LeapDroid를 설치한 사용자들은 계속 쓸 수 있지만 더 이상의 기술 지원은 제공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다만 LeapDroid에서 발표한 내용에서는 인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지 않아 기업 차원의 인수 계약이 아닌 이들 개발인력의 구글 입사로 회사 운영이 중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