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자사의 번역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세계 8개국어의 번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정보에 의하면 미국기준 15일 짜로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터키어 등8개의 국가의 번역은 AI가 적용된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추후엔 세계 각 국언어 103개 언어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과거 구글 번역의 경우 짧은 문장정도를 번역하는데에 있어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일부 단어가 많아지고 문장과 문단이 길어지면 번역의 질이 낮았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된 이후 대부분의 영어 문장을 비롯하여 한 문단의 각 문장까지도 상당히 정확하게 번역이 된다.
Ai가 적용된 만큼 사용자가 많을수록 번역하는 실력 즉 완성도는 더욱 향상된다. 한국어의 경우 은어 혹은 짧은 단어로 사용되는 인터넷 용어도 번역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ㅇㅈ? = 인정 / is it? =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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