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에서 개발, 제작한 와치독스 2가 공식적으로 데보를 적용했다는 정보가 포착됐다.
데누보는 최근 여러 패키지 게임에 적용된 게임 락 기능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이다. 즉 게임이 공식 발매됨과 동시에 복돌이가 풀리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다. 실제 데누보가 적용된 일부 게임은 발매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뚫리거나 일부는 뚫리지 않은 게임도 있다.
최근 2K에서 발매한 문명 6의 경우도 데누보를 적용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실제론 적용하지 않았으며 공식 게임 발매와 함께 복돌이가 공개되어 상당수 정품 사용자들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번 유비소프트에서 선보인 와치독스 2의 경우 데누보를 적용하여 초기 복돌이 유포를 막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와치독스 2는 다가오는 11월29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한층 더 보안 능력이 향상된 데누보 안티 템퍼 보호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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