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라노(Llano) APU 관련 증권 사기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1년 4월, AMD는 1세대 APU 라노를 출시하였으나 32nm SOI 제조 공정의 수율이 부족하여 물량 확보가 어려웠는데 그 때문에 대규모 기업들에게만 라노 APU를 공급하였고 이후에는 생산량 예측에 실패하여 2012년 3분기에 막대한 재고를 끌어안은 바 있다.
그 영향으로 2012년 10월에 7개월 전보다 AMD 주가는 74% 감소하여 투자자들의 손해도 막심했는데결국 2014년 6월에 자산관리 단체 일부에서 집단으로 AMD를 증권 사기로 제소하였다.
AMD는 소송 기각 신청을 했으나 2015년 3월 31일 법원은 거부 명령을 하였다. 법원은 2016년 3월 원고 대표의 신청을 인정하고 집단 법률고문 임명을 명했다.
원고 측에서는 2017년 4월 7일까지 요약 판결을 위한 동의안을 제출해야 하며 재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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