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레노버(Lenovo)에 PC 사업부를 매각할 것 같다는 루머가 퍼졌다.

해당 협상은 수개월 전부터 진행 되고 있는데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측에서 8억 5천만 달러(약 1조 원) 정도를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는 지난 9월에 프린터 사업부를 HP (휴렛팩커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여 PC 사업 자체의 축소가 예견 되고 있었는데 이번 매각까지 성사 된다면 삼성전자의 PC 사업 철수는 기정 사실화 된다고 볼 수 있다.
거래가 성사 된 이후 레노버는 PC 시장 업계 1위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할 것으로 전망 되지만 아직 이번 거래와 관련해 확정 된 사안은 드러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