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링크드인(LinkedIn)의 이미지 파일을 매개체로 활용해 사용자 PC를 감염 시키는 랜섬웨어(Ransomware)에 대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Nextpowerup에 의하면 최근 이스라엘의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Check Point)가 발견한 록키(Locky) 랜섬웨어의 일종은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통해 널리 퍼졌으며 해당 랜섬웨어에 감염 된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실행하면 그 사용자의 PC에서 랜섬웨어가 활성화 된다.
록키 랜섬웨어는 2016년 초부터 나타났으며 초기에는 이메일을 통해 확산 되었으나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는 방식은 아니었다. 록키 랜섬웨어 감염 시 PC의 파일들은 '.locky'라고 확장자가 붙으며 암호화 되고 PC 사용자에게 비트코인 요구한다.
따라서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사용자는 자기도 모르게 다운로드 된 이미지 파일을 아예 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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