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에서 컨트라스트(명암비)가 기존 IPS 패널 대비 600배 이상 개선된 IPS 패널 개발을 발표했다.

expreview에 따르면 파나소닉에서 발표한 신형 IPS 패널의 컨트라스트는 1백만 대 1로 기존 파나소닉의 1800:1 컨트라스트 IPS 패널의 600배 수준이며, 일반적인 IPS 패널의 밝기가 대략 200~300cd/m2 수준인 것과 비교해 세 배 이상 밝은 1000cd/m2를 달성했따.
해당 패널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백라이트와 디스플레이 셀로 구성된 패널과 달리 그 사이에 새로운 밝기 제어 유닛인 라이트 모듈레이팅 셀을 더해 각 픽셀별 백라이트를 제어해 이같은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처럼 높은 컨트라스트를 구현한 신형 패널은 의료 영상 기기와 같은 전문 분야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8.5세대 라인을 통해 초소형 제품부터 100인치 크기 제품 생산이 가능한 신형 패널은 2017년 1월 중 샘플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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