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 모바일 OS용 코타나(Cortana) 서비스를 영국에서 실시한다.
MS는 8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용 코타나 앱을 영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운영체제에 탑재된 디지털 개인비서 코타나는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코타나 앱을 설치하면 PC와 모바일 동기화로 일정 안내와 전화/메시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매번 음성으로 질문하지 않고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퀵 액션 버튼이 들어갔고 코타나의 답변도 단순한 메시지나 음성이 아닌 전체 화면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 안드로이드용 코타나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몇 주 안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모바일은 물론 윈도우 10 PC용 코타나 서비스도 지원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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