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에서 내년도 보급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전기차를 약 1만 4천대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환경부에선 올해 1월부터 12월8일 기준으로 보급된 전기차 수는 4,622대로 지난해 2,821대 대비하여 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는 다음과 같다.
전기차에 대한 국고 보조금은 내년도 올해와 동일한 1,400만원이며 지자체 별로 지급되는 평균 5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수 있다. 지원금을 합치면 약 1,9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는 셈이다. 또 차량 보급화 지원과 함께 충전 인프라 예산도 증액되어 급속 충전기 물량 또한 증가됐다 밝혔다. 기존 330기 였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약 60% 증가한 530기로 편성되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아울러 내년엔 수도권을 비롯해 대도시 등 전기차 보급이 앞선 곳에선 급속 충전기 설치를 확대하여 보다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며 내년엔 주행거리가 늘어난 전기차종을 추가할 것이라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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