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의 데이터 백업을 위해 제공하는 삼성 클라우드(Samsung Cloud) 서비스를 내년에 PC로 확대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노트7 출시와 함께 삼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일정 및 메모, 연락처, 설치된 앱과 같은 스마트폰 중요 데이터들을 USB 케이블을 사용한 PC 백업이 아닌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15GB 용량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 클라우드는 현재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폰에서만 제한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데,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가입자가 해당 데이터를 자신의 컴퓨터에서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를 PC에서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삼성전자가 내년에 웹에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거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년에 웹으로 공개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이에 대한 결정은 내년 안에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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