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댓글을 강조하는 '슈퍼 챗(Super Chat)'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튜브의 슈퍼 챗은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의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면 자신이 입력한 댓글을 더 오래, 그리고 눈에 띄는 상태로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렇게 지불한 돈은 동영상 제작자의 수익이 되며 많은 액수를 지불할수록 댓글은 오래 표시(최대 5시간) 된다.
인기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에서는 댓글을 올리는 시청자가 많아서 금세 밀려나고 말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댓글에 타인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 포함 된 경우 장시간 문제가 이어지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 될 필요성이 있다.
현재 슈퍼 챗은 베타 버전이 출시 된 상황이며 1월 말에는 공식 출시 되어 20개국의 제작자와 40개국 이상의 시청자들이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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