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포브스아시아가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 10대 스타트업’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포브스아시아는 최근 "2016년은 한국 스타트업에 최악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미 탄탄하게 자리잡은 코스메틱 스타트업 ‘미미박스’와 푸드딜리버리 ‘우아한형제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제 투자자들은 올해 헤드라인을 장식할 10개 분야의 하이퀄리티 스타트업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여기어때(트래블 부문)를 비롯해 토스(핀테크), 레진코믹스(콘텐츠), 스포카(마케팅), 후이서울(뷰티), 에이프릴스킨(리테일), 시웍스(보안), 마인즈랩(인공지능), 직토(헬스), 닷(소셜) 등 10개 기업을 ‘올해 주목할 한국의 스타트업(10 South Korean Startups Breaking Out In 2017)’으로 꼽았다.
이어 기사를 통해 여기어때를 "한국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투자규모(330억원)를 유치한 대표 여행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총 1,400억 원의 예약거래를 기록했으며, 판매된 숙박 객실수는 300만 개를 돌파했다. 그리고 최근 185만의 월간 액티브유저 수를 확보했다. 숙박정보를 3만 개 이상으로 강화하고, 호텔과 펜션,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캠핑/글램핑, 한옥, 모텔 등 7개 숙박카테고리로 확장해 종합숙박O2O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했다.
포브스아시아는 "여기어때는 2016년 구글플레이에서 최고의 무료 여행 앱에 올랐다"면서 "올해 VR과 AI, IoT 등에 기반한 스테이테크 산업에 본격 진입하며 사용자 여행경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브스아시아(Forbes Asia)는 전 세계 비즈니스와 투자, 신기술, 경영 등을 다루는 글로벌 경제매체다.
한편, 여기어때는 최근 진행된 브랜드 평가에서 숙박O2O 분야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기업 ‘브랜드스탁’은 최근 2016년 1년치 BSTI지수를 분석했더니 ‘여기어때(584.8)’가 2015년 대비 200점 가까이 상승하며, 다른 숙박O2O 서비스 ‘Y사(520.5)’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또, 인터넷 전 업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27위를 기록 TOP30에 진입했다.
BSTI는 국내서 유통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 모의주식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 소비자지수를 더한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