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가 2016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4분기에 매출(영업수익) 1조 850억원, 영업이익 2,903억원, 순이익 1,90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을 포함한 네이버의 2016년 연간 매출은 23.6% 증가한 4조 22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2.7% 증가한 1조 1,020억원, 순이익은 48.4% 증가한 7,672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7%, 전분기 대비 7.1% 증가한 1조 850억 원이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4%,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3,74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5%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 광고 8,219억 원(75.8%) ▲ 콘텐츠 2,242억 원(20.7%) ▲ 기타 389억 원(3.6%) 이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64%, PC는 36% 로 나타났다.
광고는 모바일 매출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27.1%, 전분기 대비 9.7% 성장한 8,219억 원을 기록했고,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2,242억 원을 달성했다. 기타 매출은 견고한 라인 캐릭터상품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 전분기 대비 8.0% 증가한 389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