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Ryzen)은 윈도우7을 공식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AMD는 협력사 행사에서 라이젠의 윈도우7 공식 지원 정보를 밝혔으며 카비레이크(Kaby Lake) 프로세서를 윈도우10부터 지원하는 인텔과 대조 되는 행보이다.
MS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으로만 최신 하드웨어들을 지원하도록 무게를 싣고 있고 라이젠과 동일한 AM4 플랫폼 APU인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역시 윈도우10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의외로 여겨지는 부분이다.
여전히 윈도우7 사용자들이 세계적으로 많기 때문에 AMD로서는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고 그들을 라이젠과 AM4 메인보드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다만 그런 결정은 MS가 오래 된 윈도우 운영체제들은 신규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책과 배치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양사의 원만한 협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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