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버워치 한국 서버에서 핵 사용자 22,865명의 계정을 차단하였다.

이번에 한국 서버에서 차단 된 인원은 오버워치가 출시 된 후 최대 규모이며 블리자드는 게임 내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차단에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대부분의 오버워치 핵 사용자는 PC 게임방에서 해외 계정을 생성하기 때문에 다시 새로운 계정을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블리자드가 기술적으로 핵 사용자들을 배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 이상 직접 오버워치를 구매하고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계속 핵 사용자들의 농간에 노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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