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 근처에서 사용시 오작동이 보고되고 있는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와 관련해 LG전자에서 대응책을 발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LG전자는 앞으로 생산되는 해당 제품에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차폐 기능(Shielding)을 강화할 방침이며, 현재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에게는 서비스 센터와의 상담을 권했지만 '보증(warranty)'이나 환불, 교체와 같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를 무선공유기와 가까운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지속적인 깜빡임, 프리징, 연결 끊김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LG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발생할 경우 무선공유기와 최소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애플 온라인스토어(www.apple.com)에서 1,299 달러에 판매 중으로, Full HD(1920 x 1080)보다 7배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하는 5K(5120 x 28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색재현력은 DCI-P3 규격 99%를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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