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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7-02-07 10:57
[뉴스]

인텔, AMD 라이젠 대응위해 코어 i7같은 K버전 코어 i5 출시?

인텔에서 카비레이크 CPU 2종을 새롭게 공개할 계획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은 코어 i7 7740K와 코어 i5 7640K 2종으로, 코어 i7 7740K는 베이스 클럭 4.3GHz에 부스트 클럭 4.6GHz, 코어 i5 7640K는 베이스 클럭 3.8GHz에 부스트 클럭 4.0GHz이며, TDP는 현재 선보이고 있는 코어 i7 7700K와 코어 i5 7600K의 91W보다 높은 100W로 알려졌다.

여기까지만 보면 기본 클럭과 TDP가 소폭 상승한 오버클럭 모델로 생각하기 쉽지만 코어 i5 7640K는 기존 코어 i5 시리즈가 4코어 4스레드 구성인 것과 달리 코어 i7과 같은 4코어 8스레드 구성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기존 코어 i7 모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인텔의 예상치 못했던 행보는 AMD의 라이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특히 코어 i5 7640K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코어 i5 7600K/ i7 7700K 구매자들을 뒤통수 쳤다는 격앙된 반응과 함께, AMD 라이젠과의 경쟁이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유출된 소식에 따르면 인텔 코어 i5에 대응하기 위한 AMD 라이젠 R5 시리즈는 6코어 12스레드 코어 구조에 동작 클럭은 3.2GHz~3.5GHz, 코어 i7 대응 라이젠 R7 시리즈는 8코어 16스레드 구조와 3.0GHz~3.6GHz 동작 클럭으로 알려졌다.

  태그(Tag)  : 7세대 코어 (카비레이크), AMD RY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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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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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heaye / 17-02-07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혹한 원가절감 노력 덕에, 현재 인텔cpu의 다이크기가 굉장히 작음.
크기 약간만 늘려도, 성능향상 무지막지함.
크기 늘리기 싫으면, 클럭 올리거나, 아니면 내장그래픽코어제거버전을 내놔도 되고
인텔로써는 쓸 수 있는 카드가 굉장히 많음.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7-02-07 14:19/ 자국/ 신고/
같은 공정 아닌가요??? 그리고 다이 크기 늘리는게 쉽지 않을텐데요 재설계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heaye / 17-02-07 1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로써는 성능을 최대한 짜낸것이겠지만,
인텔로써는 시장에 맞춰 성능을 제한해온 상황...
시장이 변하면 인텔은 또다시 그 변한 시장에 맞는 제품판매정책을 내놓을것임
소재와 미세공정에서의 격차가 그만큼 무서움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2-07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래서 amd의 약진이 필요한 겁니다.
그린데이 / 17-02-07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똥줄이 타나보네 그만큼 성능이 나온다는 얘기인데..기대해볼만 하군요
heaye / 17-02-07 2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분 케이벤치에서 유명한 분입니다.

압축 프로그램에서부터 CPU, VGA, 공유기 등...

특정 회사들에 매우 우호적이시죠.

지금도 자주 보드나라, 케이벤치 특정 기사에 출몰하시니 관심 좀 가져주세요.
CPU+GPU / 17-02-09 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cpu의 다이 크기가 작은 이유는
인텔 내장gpu의 다이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gpu시장을 지배하고 있는게 바로 인텔 내장 그래픽이구요

그런데 내장그래픽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근 서밋릿지 다음에 나올 AMD의 레이븐 릿지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할겁니다

그래서 인텔은 절대 내장gpu를 포기하지 못합니다
현재 레이븐 릿지와 캐논레이크를 비교하면
캐논레이크는 cpu에서 약간 우세한 반면
레이븐 릿지는 gpu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합니다

사무용 컴퓨터에서 외장그래픽 카드를 달 수는 없잖아요??
캐논레이크가 제때에 못 나오면 인텔은 일방적으로 밀릴 겁니다
CPU+GPU / 17-02-09 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주요 시장은 서버나 비즈니스용 클라이언트입니다
이 시장에서는 외장그래픽카드를 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만큼 단가가 폭증하는데 기업들 입장에서는 단가 절감하려고 하겠죠

문제는 이 시장에서 머신러닝이다 인공지능이다 해서
GPGPU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모바일은 더 합니다
14인치 이하 울트라북 라인업에 외장그래픽 카드를 달 수는 없잖아요?
서버/비즈니스/모바일 시장에서 내장그래픽을 제거하는것은 무의미합니다
AMD가 노리고 있는 게임 시장에서나 그게 가능할 뿐이죠
CPU+GPU / 17-02-09 8: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그래픽처리용 HEDT가 시장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 시장을 잡기 위해 인텔이 내장그래픽을 포기하면
그 위에 서버, 그 밑에 메인스트림 데스크탑에서 밀립니다

현재 인텔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성능이 중요한 게임용 HEDT시장은 AMD에 넘겨주고
신뢰성이나 단가면에서 유리한 서버/비즈니스 시장을 최대한 붙잡고 있는 겁니다
인텔의 GPU가 너무나 성능이 떨어져서 정면승부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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