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Japan Display Co., Ltd, 재팬 디스플레이)에서 투과율 80%의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을 발표했다.

JDI가 발표한 투명 디스플레이는 4인치 크기에 300x300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존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의 필수인 컬러 필터와 편광판을 제거해 80%의 투과율을 달성했다. JDI는 쇼윈도우를 통한 광고, 교육, 자동차, 증강현실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된 80% 투과율의 투명 디스플레이는 2월 16일 개최되는 NTT R&D 포럼에서 NTT와 파나소닉이 공동 개발중인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휴대용 터미널' 제품에 적용되어 선보일 예정이며, JDI측은 해당 제품의 대량 생산을 2018 회계연도부터 시작해 향후 크기를 늘린 제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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