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사물인터넷(IoT) 및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다목적 FPGA를 출시했다.
인텔은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자동차, 산업 자동화, 전문가용 오디오 비주얼 및 비전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용도에서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처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사이클론(Cyclone) 10 FPGA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10 GX 및 사이클론 10 LP로 구성된 사이클론 10 FPGA 제품군은 서로 다른 디자인팀의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고유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이클론 10 GX는 10G 트랜시버 및 하드 플로팅포인트 DSP를 지원할 수 있으며 이전 세대 사이클론보다 2배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IEEE 754 단 정밀도 강화 부동소수점 DSP 블록으로 구현된 아키텍처 혁신으로 최대 134GFLOPs의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이는 모션 또는 모터 제어 시스템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FPGA를 사용하며 더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에게 중요하다.
사이클론 10 GX는 높은 I/O 성능과 코어 속도가 핵심 요구 사항인 산업용 머신 비전과 주차장, 도로 및 교량에서의 감시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비디오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프로 AV 기술을 지원하는데 적합하다.
스마트 공장에서 필수적인 모터 구동 시스템에서도 사이클론 10 GX FPGA는 모터 및 드라이브, 전원 어셈블리, 컴퓨터 수치 제어(CNC), 공작 기계 및 로봇을 사용할 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텔 사이클론 10 LP는 비용과 전력이 설계 결정의 핵심 요소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으로 리어 뷰 카메라 및 센서 퓨전에 사용되는 자동차 비디오 처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가 도로에 있는 동안 수집된 데이터는 자동차의 여러 센서에서 결합되어 상황을 보다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사이클론 10 FPGA 제품군은 평가 키트 및 보드, 최신 버전의 인텔 FPGA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인 Quartus와 함께 2017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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