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3월 3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게임 콘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일부의 파일 용량을 공개하였다.

* 젤다의 전설: 와일드 오브 브레스 - 13.4GB
*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 7GB
*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I & II - 32GB
* 스나이퍼클립스(Snipperclips) - 1.60GB
* 뿌요뿌요 테트리스 - 1.09GB
공식적으로 알려진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의 용량은 최소 1GB부터 32GB까지 다양하다. 3월 3일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함께 출시 될 '젤다의 전설: 와일드 오브 브레스'는 13.4GB여서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매해도 기본 스토리지로 무난하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문제는 32GB 이상인 게임들이다. 닌텐도 스위치의 기본 스토리지는 32GB이지만 최근 유출 된 하드웨어 정보로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25.9GB이기 때문에 게임 카트리지를 구매하거나 마이크로 SD카드로 추가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
PS4, Xbox One과 달리 기기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게임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도 기본 스토리지 25.9GB는 소비자들에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디지털 다운로드로 많이 구입하는 소비자라면 마이크로 SD카드를 추가해도 용량이 금세 가득 차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기기의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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