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OS 플랫폼 가운데 7.x 누가(Nougat)의 점유율이 아직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2017년 3월 기준 안드로이드 OS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7.0 및 7.1 누가 버전은 이전보다 1.6%p 승상하긴 했지만 아직 2.8%로 전체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5.x 롤리팝은 32.5%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졌으며 6.0 마시멜로는 31.3%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그 외에 4.4 킷캣(20.8%), 4.1~4.3 젤리빈(10.6%) 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기존 안드로이드 제품들의 누가 업그레이드가 많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지만 작년 말부터 출시되는 신제품에는 누가 OS가 기본 설치되어 있으므로 올해부터 빠르게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