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이 잉크젯 시장 1위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IT시장 조사/분석기관인 IDC 발표자료에 따르면 캐논이 2016년도 국내 잉크젯 복합기-프린터 시장 MS 1위(30.13%, 출하량 기준)에 선정됐다. 캐논은 잉크젯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3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캐논 정품 제품을 구매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MX927, iX6770등 6종의 제품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또한 캐논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시리즈와 E489 모델은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무한잉크젯 모델은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캐논 마미포토 시리즈는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MG7790, MG5795, MG5790 등 3개 품목을 2만원 할인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마미포토 3개 품목을 3월 한 달 내에 구매할 경우, 2만원 할인과 더불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와 동시에 포토용지(4x6 size) 100매도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캐논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시리즈는 4x6 size 기준으로 고품질 사진 250장 이상을 출력할 수 있는 초기 잉크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고품질 사진을 대량 출력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A4사이즈 출력이 가능하며, 두꺼운 용지나 특수 용지에도 대응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잉크젯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프린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라면,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캐논코리아, 신제품 잉크젯 프린터 MAXIFY GX 시리즈 9종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