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n2Own 해킹 컨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가장 많이 해킹된 브라우저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탐스하드웨어에 따르면 3일간 진행된 해당 해킹 컨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지난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보다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올해 대회에서는 두 배 이상 취약점을 노출했다.
사파리와 파이어폭스, 크롬도 해킹 당하기는 했지만 그 빈도는 낮았으며, 특히 크롬은 단 한 개 팀만이 해킹에 성공해 이번 결과만 놓고 보았을 때는 가장 높은 보안이 강력한 브라우저로 평가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는 웹 표준과 보안을 내세우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대체 브라우저로 강력한 푸시를 받고 있는 브라우저로, 이번 해킹 대회에서 다른 브라우저보다 더 많은 팀이 해킹에 성공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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